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(문단 편집) ==== 인터넷 방송인 ==== * [[대중교통]] 유튜버 [[대중교통 영상 공작소]]는 해당 시위에 대해서 언급했다. 서울교통공사는 적자가 1조를 웃돌아 [[모라토리움]]을 선언한 와중에도 단계적으로나마 모든 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수행해 나가는 중인데도 명분이 없어진 시위를 계속하면서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강하게 질타하는 중이다. 이 사람은 이동권 시위가 2020년대 들어 점점 보도가 쏟아지던 초기에는 시위 사실만 공지하는 등 중립적인 입장을 내비쳤고 시청자들 중에서도 시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나, 점점 시위가 과도해지면서 처음에는 이해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, 이젠 선을 넘었다는식의 비판 의견이 많아졌다. 현재는 해당 관련 영상과 게시글을 비공개로 전환했다. * 지체장애인 유튜버 [[굴러라 구르님]]은 유튜브 영상과 SNS에서의 서울대학생 전장연 연대서명을 통해 해당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. [[https://youtu.be/yc06bzUK43Q|#]] [[https://twitter.com/rolling_guru/status/1527587316725780480|#]] 또한 전장연 [[박경석(1960)|박경석]] 대표에게 휠체어 가드를 선물하기도 했다. 해당 유튜버는 트위터로 여러 번 전장연에 대한 지지 발언을 했으며, 경찰이 시위자의 전동휠체어를 끄자 '''신체를 파괴했다'''며 격분했다. 그러나 전장연 회원들은 전동휠체어를 다른 장애인들처럼 올바르게 신체의 연장선상으로 쓰는 게 아니라, 철판을 덧대는 식으로 개조해 사람을 들이받아 [[아킬레스건]]을 끊어놓는 흉기로 쓰거나, 전동차에 끼워넣고 스크린도어를 들이받는 시위와 파괴의 수단으로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발언은 큰 사회적 비난을 받게 됐다. 결국 비난을 받은 당사자는 이러한 사회적 비난여론을 모두 집단괴롭힘(사이버불링)이라 단정짓고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.[* 경찰공무원에게 이들처럼 깨물고, 할퀴고, 아킬레스건이 끊길 정도로 흉기를 휘두르는 짓을 할 경우 비장애인이라면 테이저건, 최악의 경우 실탄을 맞았을 수도 있으며, [[공무집행방해|특수공무집행방해]] 등 중범죄에 해당하는 심각한 사안이다. 오로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은 중상해를 입으면서도 그들의 소위 '신체'를 구속하는 것밖에 하지 못한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